내 생각/느낀점

”이 책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스킬을 배우기 때문” 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얼마나 대단하길래 새롭다는 말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회사 업무에 적용한다면? (신규 프로젝트 or 새로운 기능 추가 상황)

  1. 탐색: 새로 개발할 기능이 구현 가능한 기술인지 검증
  2. 명세화: Jira 개인 업무 리스트에 추가
  3. 구현: 코드 작성
  4. 테스트: 테스트 코드 작성 or 직접 테스트
  5. 리팩터링: 코드 리팩터링 수행
  6. 전달: 대부분 개인 프로젝트라 전달할 일이 없긴 하지만, 여럿이서 하는 프로젝트라면 현재 PR 올릴 수단이 없으니 특정 branch로 Push하고 해당 Git Repository 담당자에게 Push한 branch의 리뷰를 요청한다.

책 내용 정리

억지로 규칙 적용해보기

최근에 수행했던 다른 리팩터링

예제 분석 및 Re-Engineering to Compose Multi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