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느낀점
- 자동화 테스트의 중요성!
- 이 책에서 어떤 리팩터링 기법/패턴/규칙들을 소개해 줄지 조금 기대가 된다.
- 무의식적으로 코드를 정리하다보면 기능까지 조금 개선하면서 리팩토링을 할 때가 있는데, 옳은 방법이었는지 아닌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 (리팩터링의 정의만 보면 기능은 일체 바꾸지 않는 것처럼 정의하고 있음)
”이 책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스킬을 배우기 때문” 이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얼마나 대단하길래 새롭다는 말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회사 업무에 적용한다면? (신규 프로젝트 or 새로운 기능 추가 상황)
- 탐색: 새로 개발할 기능이 구현 가능한 기술인지 검증
- 명세화: Jira 개인 업무 리스트에 추가
- 구현: 코드 작성
- 테스트: 테스트 코드 작성 or 직접 테스트
- 리팩터링: 코드 리팩터링 수행
- 전달: 대부분 개인 프로젝트라 전달할 일이 없긴 하지만, 여럿이서 하는 프로젝트라면 현재 PR 올릴 수단이 없으니 특정 branch로 Push하고
해당 Git Repository 담당자에게 Push한 branch의 리뷰를 요청한다.
책 내용 정리
억지로 규칙 적용해보기
최근에 수행했던 다른 리팩터링
예제 분석 및 Re-Engineering to Compose Multiplatform